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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ISF
안녕하세요.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행사 중 하나인, 국제SF영화제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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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전설 – 오시이 마모루 Vs 안노 히데아키


Two Legends - OSHII Mamoru Vs ANNO Hideaki (1개국 4편)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인 오시이 마모루와 안노 히데아키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섹션.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실사의 영역에서도 그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고 있는 오시이 마모루의 <패트레이버> 1, 2편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최초 공개되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전 대표이자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얼굴인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두 편의 걸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서>와 <에반게리온: 파>가 함께 상영된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
Patlabor Theatrical Version

1989 | 일본 | 35mm | Color | 95min   

Dir. 오시이 마모루 OSHII Mamoru


레이버라는 이름의 기계가 인간의 모든 일을 대신하기 시작한 1999년, 일본 정부는 레이버들이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를 탄생시킨다. 한편 모든 레이버들을 감염시키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도쿄에 퍼지고, 이 바이러스는 모든 레이버들을 통제하는 메인 컴퓨터도 점령하기에 이른다. 미쳐 날뛰는 레이버들로 인해 무법지로 변한 도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투입된다. 6년에 걸친 유키 마사미의 동명의 장편 코믹스를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첫 극장판 메카닉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돋보인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Patlabor Theatrical Version II


1993 | 일본 | 35mm | Color | 113min      

Dir. 오시이 마모루 OSHII Mamoru


2002년, 수수께끼의 미사일이 요코하마에 투하된다. 매스컴들은 일본 자위대 소속 기체에서 발사된 미사일이라 보도하지만, 자위대는 이 사실을 전격 부인한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련의 위험한 사건들은 경찰과 자위대의 대립을 조장하고, 정부는 치안 유지를 위해 실전 부대를 대도시에 투입하기에 이른다. 마침내 도쿄에서 엄청난 전쟁을 획책 중인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또 다시 최후의 출격을 시작한다. 4년 만에 다시 제작된 <패트레이버>의 두 번째 극장판 영화로,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에반게리온: 서
Evangelion 1.0: You Can [Not] Advance

2007 | 일본 | 35mm | Color | R/T
    
Dir. 마사유키 Masayuki,
츠루마키 카즈야 KAZUYA Tsurumaki,
안노 히데아키 HIDEAI Anno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열네 살 소년 신지는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 휩쓸리고, 급기야 특무기관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이던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된다. 이제, 신지는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1995년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지금도 큰 인기를 구가 중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시리즈. 안노 히데아키가 새롭게 기획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극장판 4부작 중 그 첫 번째 작품으로, 12년만에 ‘에바 신드롬’을 다시 전 일본에 부활시켰다.

에반게리온: 파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2009 | 일본 | 35mm | Color | R/T
 
Dir. 마사유키 Masayuki,
츠루마키 카즈야 KAZUYA Tsurumaki,
안노 히데아키 HIDEAI Anno


2015년,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특무기관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적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극장판 중 두 번째 작품. ‘신과 인간, 생명과 파괴’ 라는 장엄한 주제 의식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표현의 극한점을 보여주는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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