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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ISF
안녕하세요.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행사 중 하나인, 국제SF영화제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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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GISF Info/영화제 특징'에 해당되는 글 1

  1. 2010.10.16 영화제 특징 Special Feature
2010. 10. 16. 22:40 2010GISF Info/영화제 특징







국내 최초의 SF 전문 축제,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시작된다.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핵심은 바로 ‘2010과천국제SF영화제’!

2010 과천국제SF영화제는 총 11개국 37편의 영화를 소개하는데,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있어 특정 소재의 공상 과학 영화에 한정 짓지 않고자 노력했다. 로맨스, 공포, 코미디, 학원물 등 다양한 혼합 장르의 애니메이션인 개막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필두로 하는 37편의 상영작들 속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SF의 기본 정서와 함께 이번 축제의 대전제인 ‘우주와 생명’의 가치를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할 수 있겠다. 또 하나, 2010 과천국제SF영화제 프로그래밍의 원칙 중 하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Basic)’이다. ‘한국 최초 SF 장르 영화제’로의 화려한 첫걸음을 시작한 2010 과천국제SF영화제는 영화사에 길이 남아 있는 주옥 같은 걸작 SF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과거 이 영화를 접했던 관객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러한 걸작 SF 영화들을 극장에서 경험한 적 없는 젊은 관객층에게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적 흥분을 선사하고자 한다.


직경 25미터 풀돔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신세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영화제 속의 영화제,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또한 이번 SF영화제의 큰 화제가 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직경 25미터 풀돔 스크린이 장착된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에서 진행되는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는 오로지 천체투영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신작 돔 영화들을 전 세계로부터 출품 받아 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 상영, 그리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뽑고,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특별 경쟁 영화제이다. 또한 국내 돔 영화 수요 기관 및 각국의 돔 영화 공급업체의 참여를 유도, 돔 영화 Open Maket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돔 영화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 한다. 이번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에서는 총 9개국에서 출품되어 온 26편의 신작 돔 영화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며, 천체투영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특수 영화들이니만큼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하여, 고대의 신화, 생명의 진화, 그리고 SF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돔 영화들과 만나볼 수 있다.


울트라맨에서부터 다스베이더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SF 관련 전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그 규모에 있어서만은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벗어 던진다. 총 10가지의 다양하고 환상적인 SF관련 전시를 준비해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행사를 준비했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국립과천과학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SF세계로의 진입을 알리는 20미터 높이의 초대형 UFO 형태의 매표소가 관객들을 맞이하며, 과학관을 찾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SF 놀이 체험전,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SF Figure 박물관 ‘Movie in the Box’와 함께 하는 SF Figure 전시, 그리고 영화제 상영작들에 대한 정보를 영상 전시로 선보이는 SF 미디어 갤러리,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SF 코스프레 등 SF 전문 영화제만의 특징을 잘 살린 다양한 무료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일본 최초의 우주인 모리 마모루 박사,
물리학 박사 정재승, 소설가 김탁환 등과 함께 하는 ‘톡! 오디세이’

SF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과학과의 즐거운 만남을 시도하는 ‘톡! 오디세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SF 장르 문화와 접목시켜 좀 더 쉽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보고자 마련된 자리. 일본 최초 우주인이자 현 일본 과학미래관 관장으로 활동 중인 모리 마모루 박사를 초청해 첨단 우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보는 강연 ‘우주와 지구 이야기’(가제), 젊은 층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물리학 박사 정재승 교수와 소설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대담 ‘과학 스토리텔링: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 ‘한국형 외계지적생명체 탐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천문연구원의 이명현 박사와 함께하는 ‘외계지적생명체’ 강연 등 현재 과학계와 SF 문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열명의 전문가들이 준비한 생동감 넘치는 아홉번의 무료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SF 마스터 클래스!
홍재철 감독과 함께하는 ‘SF영화 속 특수 효과의 세계’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등 수많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주요 CG를 담당했던 홍재철 특수효과 감독을 초청하여, SF영화 속 특수 효과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 ‘SF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SF영화 속 특수 효과의 세계: A~Z’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SF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SF 영화 속 특수 효과 기술의 역사와 2000년대 이후 등장한 헐리우드 SF영화들의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디지털 크리쳐 등 미래의 SF영화를 이끌어 갈 특수 효과 기술 분석 및 세계 SF영화 시장의 향후 추세 분석 등 SF 특수 효과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명세, 장준환, 신동일, 이응일, 조원희 감독 등
국내 영화인들과 함께 하는 걸작 SF영화 이야기

프리츠 랑의 SF 무성 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1927)에서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의 놀라운 SF 애니메이션 옴니버스 <메모리즈>(1995)까지 모두 7편의 SF 걸작들을 소개하는 마스터피스 섹션에서는 아주 특별한 GV를 준비했다. 1950년대 할리우드 메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SF 클래식 <금지된 행성> 등 총 6편 영화 상영 후, 이명세, 민병천, 신동일, 장준환, 조원희, 이응일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걸작 SF 영화들에 대한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솔직담백한 느낌과 함께 감독들의 따끈따끈한 신작들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의 피아니스트 ‘요하임 베렌즈’ 등
영화제와 함께 하는 해외 게스트들
올해 과천국제SF영화제에는 상영작과 관련된 총 4명의 해외게스트들이 참석한다. 개막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감독 ‘타케모토 야스히로’(일본)를 비롯, ‘SF, 컨템퍼러리’ 섹션에서 상영되는 <글렌, 플라잉 로봇>의 ‘마크 골드스타인’ 감독(벨기에), <파라독스>의 ‘브렌트 스펜서’ 감독(캐나다) 등 3명의 상영작 감독들을 비롯하여 독일의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요하임 베렌즈’ 등 4명의 해외 게스트가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고전 SF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 상영 시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들려 줄 ‘요하임 베렌즈’ 는 독일 본 무성영화제 및 스위스 필름 포디엄 등 주요 무성 영화제 및 시네마테크에서 30년 넘게 무성영화 작곡 및 연주자로 활동해 온 무성영화 전문 연주자. 그는 이번 <메트로폴리스>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영화 감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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