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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ISF
안녕하세요.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 행사 중 하나인, 국제SF영화제의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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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투 더 퓨쳐> 탄생 25주년 기념, 3부작 연속 심야 상영!


다시 한
백 투 더 퓨쳐! 


 

시속 88마일의 드로리안을 타고 꿈과 환상이 가득한 미래의 세계로! 2010년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SF 어드벤쳐 <백 투 더 퓨쳐>가 세상에 등장한지 25년 되는 해다. 2010 국제SF영화제는 <백 투 더 퓨쳐>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백 투 더 퓨쳐> <백 투 더 퓨쳐 2> <백 투 더 퓨쳐 3> 3부작을 국내 개봉 이후 최초로 한꺼번에 상영한다. 이번 <백 투 더 퓨쳐> 트릴로지 상영은 SF 마니아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특별 선물일 것이다.

 

백 투 더 퓨쳐 Back to the Future

1985 | 미국 | Digi-Beta | Color | 117min  
Dir.
로버트 저멕키스
Robert ZEMECKIS


마티는 록큰롤과 스케이트보드, 그리고 자동차를 좋아하는 평범한 미국 고교생이다. 괴상한 발명가인 에멧 브라운은 스포츠 카 드로리안을 개조해 타임머신을 만드는데, 뜻밖의 사고로 테러범들에게 총을 맞은 브라운 박사 대신 마티는 드로이안을 타고 30년 전의 과거로 가게 된다.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가장 성공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SF 영화. <백 투 더 퓨쳐>는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아이디어와 놀라운 연출력과 주연 배우인 마이클 J. 폭스의 스타파워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적절히 안배한 촬영 등으로 흥행과 작품성 양쪽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백 투 더 퓨쳐 2 Back to the Future 2
1989 | 미국 | Digi-Beta | Color | 107min  
Dir.
로버트 저멕키스 Robert ZEMECKIS

브라운 박사와 함께 30년 후의 미래로 간 마티. 자신의 (미래의) 아들을 구해고 다시 현재로 돌아온 마티와 브라운 박사는 뒤죽박죽이 되어 버린 세상을 보고 경악한다. 아버지는 이미 죽었으며, 어머니는 악당 비프와 결혼을 해 으리으리한 집에 살고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악당 비프의 음모였음을 깨달은 마티는 다시 한번 30년 전의 과거로 향한다. 현재와 미래, 그리고 과거 등 세 개의 시대를 넘나들며 본격적인 시간 여행이 진행되는 <백 투 더 퓨쳐>의 두 번째 시리즈로, 전편에 육박하는 폭발적인 흥행을 이어갔다. 주연인 마이클 J. 폭스는 극 중 무려 1 4역으로 등장한다.



백 투 더 퓨쳐 3 Back To The Future 3

1990 | 미국 | Digi-Beta | Color | 117min  
D
ir.
로버트 저멕키스 Robert ZEMECKIS


1955
년에 남겨진 마티는 브라운 박사가 1855년으로 향했음을 알게 된다. 과거에서 브라운 박사가 비프의 선조인 매드독 태넌에게 살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마티는 폐광 속에 숨겨져 있던 드로리안을 타고 카우보이와 인디언들이 지배하던 1855년 서부의 시대로 또 다시 시간 여행을 감행한다. <백 투 더 퓨쳐> 시리즈의 완결편으로, 기존 SF와 어드벤처에 미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장르인 웨스턴이 합쳐졌다. 아기자기한 구조와 극적 반전, 그리고 메시지가 담긴 해피 엔딩 등 <백 투 더 퓨쳐 3>는 가장 성공적인 시리즈의 최종장으로 일컬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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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스크 2010.10.23 21:12  Addr Edit/Del Reply

    이거 정확히 밤 24시에 상영하는 거죠?!
    그럼 과학관 입장을(영화 볼려면 여기에 입장하는 게 맞나요? 할튼 건물 밖에서부터 영화관 안까지 입장하는 게)
    11시 50분쯤에도 가능한 건가요? 혹시 미리 건물이 닫으면 뭐 미리 와서 기다려야 되는 건가 해서요~

    • 2010GISF 2010ISF 2010.10.25 09:26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상영관이 있는 어울림홀은 과학관에 입장하시는 출입문과 별도로 구분되어있기 때문에 일찍 오시지 않아도 됩니다. ^^ 시간에 맞춰서 오시면 입장 가능하십니다~

  2. 심은하 2010.10.26 12:14  Addr Edit/Del Reply

    영화는 몇시쯤 마치나요?

    • 2010GISF 2010ISF 2010.10.26 13:26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백 투 더 퓨쳐> 3부작 심야상영은 밤 12시부터 시작하여 다음날 아침 6시쯤 끝날 예정입니다. 영화 러닝타임은 5시간 40분이지만 중간에 휴식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3. BTTF 2010.10.28 11:14  Addr Edit/Del Reply

    질문 두가지 드립니다.

    1. 상영시간이 토요일 24:00 에 시작해서 일요일 오전 6:00 에 끝나는게 맞는거죠? 금요일 저녁부터 토요일 오전이 아니구요.

    2. BTTF 를 보기위해 차를 가지고 갈 경우 주차요금은 어떻게 되나요? (경차) 대략 8시간 정도 있는다고 하면요. 혹시 종일 주차권이 있는지요.

    • 2010GISF 2010ISF 2010.10.29 09:2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상영시간은 말씀주신대로 토요일 밤 12시에 시작해서 일요일 오전 6시에 끝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주차장은 운영시간이 오후 9시까지인데, 오후 9시 이후 주차하실경우에 대해 문의 중입니다. 확실한 내용 다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10GISF 2010ISF 2010.10.29 10:10 신고  Addr Edit/Del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심야상영 관람하시는 분들은 20시 이후 주차하실 경우 주차비는 무료입니다.

  4. BTF 2010.10.28 23:58  Addr Edit/Del Reply

    들리는 소문에 따르면 디지베타 상영이라는 소리가 있는데 설마 사실인가요? 필름 상영이겠죠?

  5. BTTF 2010.10.29 21:11  Addr Edit/Del Reply

    디지베타 상영이면 미리 좀 공지 좀 해주시지요....기사에 파프리카와 함께 35mm 상영이라고 해서 필름인줄 알았는데....화질이 어떤지요...

    • 2010GISF 2010ISF 2010.10.29 23:00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백 투 더 퓨쳐>의 디지 베타 상영은 처음 상영작 공개때에 상영포맷이 함께 공지가 공개되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번 프로그래머님이 동일한 질문에 대한 답변 주신 내용 아래에 붙여드리니 참고해주세요. <프로그래머입니다. BTTF 트릴로지는 당연히 35mm를 유니버설 본사에 요청했습니다만, 몇년 전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화재로, 영화제 대여용 프린트를 보관하는 라이브러리에서 많은 35mm들이 소실되어, 지금은 보관용 한 벌씩 밖에 남아있지 않다고 합니다. 이도 역시 재보수를 거쳐야 하는 상황이라, 유니버설에서 디지베타 NTSC를 제공받는 것으로 최종 결정을 했습니다. 저희도 화질, 음질 체크를 하는 중입니다. 가능한 최상의 화질과 음질을 관객분들께 보여드리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고 있습니다. 실망시켜 드리지 않을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6. 아인슈타인 2010.11.10 20:59  Addr Edit/Del Reply

    안녕하세요. 31일 빽 투 더 퓨처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극장에서의 감동을 다시 한 번 느끼고자 소장중인 DVD도 안보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상영 소식에 반가웠고 즐겁고 유쾌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번 bttf 25주년 재상영을 기획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사항이 있는데요. 이번 상영 필름은 '디지 베타'라고 나와 있는데요.
    '디지 베터 NTSC'가 무엇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35mm 필름으로 봤으면 감동이
    더 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디지베터 NTSC'에 대해 알려주세요 ^^



두 전설 – 오시이 마모루 Vs 안노 히데아키


Two Legends - OSHII Mamoru Vs ANNO Hideaki (1개국 4편)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인 오시이 마모루와 안노 히데아키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섹션.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실사의 영역에서도 그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고 있는 오시이 마모루의 <패트레이버> 1, 2편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최초 공개되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전 대표이자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얼굴인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두 편의 걸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서>와 <에반게리온: 파>가 함께 상영된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
Patlabor Theatrical Version

1989 | 일본 | 35mm | Color | 95min   

Dir. 오시이 마모루 OSHII Mamoru


레이버라는 이름의 기계가 인간의 모든 일을 대신하기 시작한 1999년, 일본 정부는 레이버들이 범죄에 이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를 탄생시킨다. 한편 모든 레이버들을 감염시키는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도쿄에 퍼지고, 이 바이러스는 모든 레이버들을 통제하는 메인 컴퓨터도 점령하기에 이른다. 미쳐 날뛰는 레이버들로 인해 무법지로 변한 도쿄,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투입된다. 6년에 걸친 유키 마사미의 동명의 장편 코믹스를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첫 극장판 메카닉 액션. 다채로운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돋보인다.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Patlabor Theatrical Version II


1993 | 일본 | 35mm | Color | 113min      

Dir. 오시이 마모루 OSHII Mamoru


2002년, 수수께끼의 미사일이 요코하마에 투하된다. 매스컴들은 일본 자위대 소속 기체에서 발사된 미사일이라 보도하지만, 자위대는 이 사실을 전격 부인한다. 이와 더불어 계속해서 일어나는 일련의 위험한 사건들은 경찰과 자위대의 대립을 조장하고, 정부는 치안 유지를 위해 실전 부대를 대도시에 투입하기에 이른다. 마침내 도쿄에서 엄청난 전쟁을 획책 중인 테러리스트들을 소탕하기 위해 기동경찰 패트레이버가 또 다시 최후의 출격을 시작한다. 4년 만에 다시 제작된 <패트레이버>의 두 번째 극장판 영화로, 오시이 마모루가 연출한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힌다.


에반게리온: 서
Evangelion 1.0: You Can [Not] Advance

2007 | 일본 | 35mm | Color | R/T
    
Dir. 마사유키 Masayuki,
츠루마키 카즈야 KAZUYA Tsurumaki,
안노 히데아키 HIDEAI Anno

     
‘세컨드 임팩트’의 충격으로 인류의 절반이 사망하는 참사가 발생한다. 열네 살 소년 신지는 국제연합군과 사도의 전투에 휩쓸리고, 급기야 특무기관에서 극비리에 개발 중이던 인형병기 ‘에반게리온’의 파일럿이 된다. 이제, 신지는 적 사도에 맞서 인류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 나선다. 1995년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TV 애니메이션으로 시작하여, 지금도 큰 인기를 구가 중인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새로운 시리즈. 안노 히데아키가 새롭게 기획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극장판 4부작 중 그 첫 번째 작품으로, 12년만에 ‘에바 신드롬’을 다시 전 일본에 부활시켰다.

에반게리온: 파
Evangelion 2.0: You Can [Not] Advance

2009 | 일본 | 35mm | Color | R/T
 
Dir. 마사유키 Masayuki,
츠루마키 카즈야 KAZUYA Tsurumaki,
안노 히데아키 HIDEAI Anno


2015년, 정체불명의 사도들이 다시 공격해 오기 시작했다. 특무기관 소속의 14세 파일럿들은 각자의 에반게리온을 타고 적 사도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자신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에반게리온을 타는 신지와 자신의 임무를 묵묵히 수행하는 레이, 그리고 에반게리온을 통해 자신의 능력을 표출하고 싶은 아스카까지, 같은 운명을 타고난 그들은 조금씩 마음을 열고 연대하기 시작한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신극장판 중 두 번째 작품. ‘신과 인간, 생명과 파괴’ 라는 장엄한 주제 의식과 함께, 애니메이션의 표현의 극한점을 보여주는 걸작 애니메이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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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SF 전문 축제,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가 시작된다.
2010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핵심은 바로 ‘2010과천국제SF영화제’!

2010 과천국제SF영화제는 총 11개국 37편의 영화를 소개하는데, 프로그래밍을 하는 데 있어 특정 소재의 공상 과학 영화에 한정 짓지 않고자 노력했다. 로맨스, 공포, 코미디, 학원물 등 다양한 혼합 장르의 애니메이션인 개막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을 필두로 하는 37편의 상영작들 속에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SF의 기본 정서와 함께 이번 축제의 대전제인 ‘우주와 생명’의 가치를 다양한 방향으로 고민해볼 수 있는 지점들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할 수 있겠다. 또 하나, 2010 과천국제SF영화제 프로그래밍의 원칙 중 하나는 ‘기본으로 돌아가자(Back to Basic)’이다. ‘한국 최초 SF 장르 영화제’로의 화려한 첫걸음을 시작한 2010 과천국제SF영화제는 영화사에 길이 남아 있는 주옥 같은 걸작 SF 영화들을 상영함으로써 과거 이 영화를 접했던 관객들은 물론이거니와 이러한 걸작 SF 영화들을 극장에서 경험한 적 없는 젊은 관객층에게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적 흥분을 선사하고자 한다.


직경 25미터 풀돔 스크린 위로 펼쳐지는 압도적인 신세계!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영화제 속의 영화제,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 또한 이번 SF영화제의 큰 화제가 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 직경 25미터 풀돔 스크린이 장착된 천체투영관(플라네타리움)에서 진행되는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는 오로지 천체투영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신작 돔 영화들을 전 세계로부터 출품 받아 영화제 기간 동안 일반 관객들에게 공개 상영, 그리고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뽑고, 각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는 특별 경쟁 영화제이다. 또한 국내 돔 영화 수요 기관 및 각국의 돔 영화 공급업체의 참여를 유도, 돔 영화 Open Maket을 운영함으로써 국내 돔 영화 시장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목적도 함께 한다. 이번 ‘2010국제천체투영관영화제’에서는 총 9개국에서 출품되어 온 26편의 신작 돔 영화가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며, 천체투영관 상영을 목적으로 제작된 특수 영화들이니만큼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작품을 비롯하여, 고대의 신화, 생명의 진화, 그리고 SF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장르의 돔 영화들과 만나볼 수 있다.


울트라맨에서부터 다스베이더까지!
다양한 테마로 구성된 SF 관련 전시

올해 처음 선보이는 과천국제SF영상축제는 그 규모에 있어서만은 처음이라는 수식어를 벗어 던진다. 총 10가지의 다양하고 환상적인 SF관련 전시를 준비해 관객들의 오감을 충족시키는 행사를 준비했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메인 행사장인 국립과천과학관으로 들어서는 순간 SF세계로의 진입을 알리는 20미터 높이의 초대형 UFO 형태의 매표소가 관객들을 맞이하며, 과학관을 찾는 가족 단위의 관객들을 위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SF 놀이 체험전, 부산에 위치한 국내 최대 SF Figure 박물관 ‘Movie in the Box’와 함께 하는 SF Figure 전시, 그리고 영화제 상영작들에 대한 정보를 영상 전시로 선보이는 SF 미디어 갤러리, 관객들과 직접 호흡하는 SF 코스프레 등 SF 전문 영화제만의 특징을 잘 살린 다양한 무료 전시가 준비되어 있다.


일본 최초의 우주인 모리 마모루 박사,
물리학 박사 정재승, 소설가 김탁환 등과 함께 하는 ‘톡! 오디세이’

SF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과학과의 즐거운 만남을 시도하는 ‘톡! 오디세이’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과학’을 SF 장르 문화와 접목시켜 좀 더 쉽고, 다른 방식으로 해석해보고자 마련된 자리. 일본 최초 우주인이자 현 일본 과학미래관 관장으로 활동 중인 모리 마모루 박사를 초청해 첨단 우주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보는 강연 ‘우주와 지구 이야기’(가제), 젊은 층의 큰 지지를 받고 있는 물리학 박사 정재승 교수와 소설 <불멸의 이순신>의 작가 김탁환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대담 ‘과학 스토리텔링: 작가와의 대화’를 비롯, ‘한국형 외계지적생명체 탐색’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한국천문연구원의 이명현 박사와 함께하는 ‘외계지적생명체’ 강연 등 현재 과학계와 SF 문화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열명의 전문가들이 준비한 생동감 넘치는 아홉번의 무료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SF 마스터 클래스!
홍재철 감독과 함께하는 ‘SF영화 속 특수 효과의 세계’

<아이언맨>, <트랜스포머>, <캐리비안의 해적: 블랙 펄의 저주>, <캐리비안의 해적: 세상의 끝에서> 등 수많은 헐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주요 CG를 담당했던 홍재철 특수효과 감독을 초청하여, SF영화 속 특수 효과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보는 실제 사례 중심의 강연 ‘SF 마스터 클래스’가 준비되어 있다. ‘SF영화 속 특수 효과의 세계: A~Z’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이번 ‘SF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SF 영화 속 특수 효과 기술의 역사와 2000년대 이후 등장한 헐리우드 SF영화들의 제작과정을 소개하고, 디지털 크리쳐 등 미래의 SF영화를 이끌어 갈 특수 효과 기술 분석 및 세계 SF영화 시장의 향후 추세 분석 등 SF 특수 효과의 모든 것을 보여줄 예정이다.

이명세, 장준환, 신동일, 이응일, 조원희 감독 등
국내 영화인들과 함께 하는 걸작 SF영화 이야기

프리츠 랑의 SF 무성 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1927)에서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의 놀라운 SF 애니메이션 옴니버스 <메모리즈>(1995)까지 모두 7편의 SF 걸작들을 소개하는 마스터피스 섹션에서는 아주 특별한 GV를 준비했다. 1950년대 할리우드 메인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SF 클래식 <금지된 행성> 등 총 6편 영화 상영 후, 이명세, 민병천, 신동일, 장준환, 조원희, 이응일 등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들과의 만남이 예정되어 있다. 걸작 SF 영화들에 대한 충무로 대표 감독들의 솔직담백한 느낌과 함께 감독들의 따끈따끈한 신작들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

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의 피아니스트 ‘요하임 베렌즈’ 등
영화제와 함께 하는 해외 게스트들
올해 과천국제SF영화제에는 상영작과 관련된 총 4명의 해외게스트들이 참석한다. 개막작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의 감독 ‘타케모토 야스히로’(일본)를 비롯, ‘SF, 컨템퍼러리’ 섹션에서 상영되는 <글렌, 플라잉 로봇>의 ‘마크 골드스타인’ 감독(벨기에), <파라독스>의 ‘브렌트 스펜서’ 감독(캐나다) 등 3명의 상영작 감독들을 비롯하여 독일의 무성영화 전문 피아니스트 ‘요하임 베렌즈’ 등 4명의 해외 게스트가 관객과 함께 할 예정이다. 특히, 고전 SF무성영화 <메트로폴리스> 상영 시 라이브 피아노 연주를 들려 줄 ‘요하임 베렌즈’ 는 독일 본 무성영화제 및 스위스 필름 포디엄 등 주요 무성 영화제 및 시네마테크에서 30년 넘게 무성영화 작곡 및 연주자로 활동해 온 무성영화 전문 연주자. 그는 이번 <메트로폴리스> 공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색다른 영화 감상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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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 특징 Special Feature  (0) 201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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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13:14 관람안내/상영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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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일정표 Screening Schedule]  (8) 2010.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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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강은욱 2010.10.30 14:49  Addr Edit/Del Reply

    단편선1-우주에서 길을 잃다....관람등급이 상영시간마다 다 다르네요. 10월31일은 19세이상등급이고 11월3일은 12세등급이네요. 어느것이 맞나요? 아이들 데리고 보러가고 싶은데 정확한 등급이 알고 싶습니다.

  2. 상영 종류가 여러가지인데
    이건 모든 종류를 포함한 시간표인가요?

    이것만 봐도 될지 모르겠네요. 가능하면 한 편도 빠짐없이 언제 하는지 알고싶은데 ㅇㅇ

    • 2010GISF 2010ISF 2010.10.31 13:05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상영 일정표에 나와있는 작품들은 SF영화제에서 상영하는 37편의 모든 작품들의 시간표입니다. 과천국제SF영상축제의 상영일정을 원하시면 www.gisf.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 2010.10.31 18:18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0GISF 2010ISF 2010.10.31 19:44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현재 천체투영관 영화제 심사는 진행 중입니다. 수상 발표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은 천체투영관 영화제가 아닌 SF영화제의 상영작이었기 때문에 심사 대상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4. 2010.11.02 10:43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2010GISF 2010ISF 2010.11.02 22:11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입니다. 1. 천체투영관에서는 천체투영관영화제의 수상작을 상영하고, 폐막식은 과학관 앞 광장에서 VJing 쇼와 함께 진행됩니다. 2. 현재 맥스티켓의 불안정으로 통합권이 누락되어있습니다. 조속히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3. <파프리카>의 상영시간은 90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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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6 09:05 커뮤니티/GISF News


국내 최초 SF 전문 축제 [2010국제SF영화제]
자원활동가 모집
  
2010년 10월 28일(목)부터 11월 7일(일)까지, 국립과천과학관(4호선 대공원역)에서 총 11일간 개최되는 2010국제SF영화제가 첫 영화제를 함께 이끌어 줄 자원활동가를 모집합니다. 2010국제SF영화제는 총 40여 편의 국내외 명작 SF영화 상영은 물론, SF 피겨 전시, 4D 체험관 전시, SF 미디어 전시, SF 학술행사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SF전문 영화제입니다. 새로운 영화제, 그 첫 시작을 함께 할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건
1. 영화에 열정을 갖고 있는 만 19세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 및 국내 거주 외국인
2. 국내 거주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사람
3. 사전활동, 교육 및 각종 행사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한 사람
4. 타 지역 및 해외에 거주할 경우, 자원활동가 기간 중 서울에서 거주가 가능한 사람

 

▶모집분야

지원분야 활동내용 우대조건
사전지원 기획, 프로그램, 홍보, 초청, 기술 각팀 지원  
상영관운영 상영관내부진행, 티켓수표, 안내데스크, ID 카드발급, 스폰서촬영 영어회화가능자
행사운영 기념품판매, 관객카페 및 게스트라운지, 이벤트 행사
프로그램 프로그램부대행사 및 GV 보조
홍보 행사스틸 및 온라인 이벤트 진행 카메라소지자
초청 수행통역 - 초청게스트 안내 및 통역 영어必, 일본어우대
기술 영사 및 자막 보조 유 경험자

 

▶선발일정

모집기간 2010.09.13(월)~10.03(일)
1차서류전형 2010.10.08(금)
2차면접일정 2010.10.11(월)~10.15(금)
최종합격자 2010.10.18(월)
발대식 및 교육 2010.10월 넷째 주 주말 예정(10.23-24)
활동기간 2010.10.28(목)~11.07(일) 총11일간

 

 
▶지원방법
-공식 블로그 (www.blog.naver.com/2010isf)에서 지원서 다운로드 후 이메일 (volunteer@isff.kr) 접수, 또는 방문접수

 

▶활동혜택
1. 2010ISF 유니폼 및 ID 카드 증정
2. 소정의 활동일비 지급
3. 영화제 메인카달로그 및 기념품 증정
4. 자원활동가 참여 인증서 (전 기간 활동완료시)
5. 학교 및 직장으로 영화제 참여 공문발송 가능

 

 

▶활동의무
1. 영화제 기간 중 유니폼과 ID카드를 착용해야 함
2. 영화제 전 기간 활동을 원칙으로 함
3. 교육과정 및 행사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함
4. 자원활동가로서의 품행을 유지해야 함

 

 

▶문의
2010국제SF영화제 사무국 기획홍보팀 02-3677-1496/1596 / volunteer@isff.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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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3 00:16 상영작 소개 PROGRAMS


2010 국제SF영화제 프로그램 Programs

: 총 7개 부문 11개국 37편



■ 개막작   OPENING FILM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일본 | 2010 | HD | Color | 163min
Dir. 이시하라 타츠야, 타케모토 야스히로

2010 국제SF영화제 개막작은 타니가와 나가루가 쓴 동명 라이트 노블(10~20대를 겨냥한 일본 소설) 시리즈의 첫 극장판 애니메이션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이다.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오가는 SF를 기본으로, 로맨스, 공포, 코미디, 학원물 등 여러 흥미 요소를 두루 갖춘 영화다. 2010 국제SF영화제를 찾는 열혈 '마니아' 관객 층은 물론, 가족 단위의 일반 관객들의 흥미도 자극할 수 있는 수작 애니메이션이다.


■ 폐막작  Closing Films
2010 국제SF영화제의 폐막작으로는 영화제와 함께 진행되는 부대 행사인 천체투영관영화제 출품작 중 대상 수상작이 상영된다.




■ SF, 컨템퍼러리  SF, the Contemporary (4개국 3편)

<철인28 1/2호: 망상의 거인 28> 오시이 마모루 | 2010 | 일본 | HDCam | Color | 74min
<글렌, 플라잉 로봇> 마크 골드스타인 | 2010 | 벨기에, 미국 | 35mm | Color | 80min  
<파라독스 Paradox> 브렌트 스펜서 | 2010 | 캐나다 | Digi-Beta | Color | 85min  
 

헐리우드 메인 스튜디오가 아닌, 비교적 적은 규모의 제작비로 상상의 나래를 맘껏 펼치는 현재의 SF 영화들의 한 경향을 보여주는 섹션. 일본, 벨기에, 캐나다, 미국 등 4개국에서 온 이 영화들은 물량으로 밀어붙이는 액션 블록버스터들과는 달리 반짝거리는 아이디어로 승부하고 있는 저예산 영화들. ‘억’ 소리 나는 화려한 컴퓨터 그래픽을 빼면 볼 것 없는 멍청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에 대항하는 SF 영화의 미래다.




■ 어메이징 러시안 Amazing Russian (2개국 4편)

<에어리타, 로봇의 반란> 야코프 프로타자노프 | 1924 | 러시아 | Digi-Beta | B&W | 113min 
<잠입자>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 1979 | 독일, 러시아 | 35mm |  Color  | 135min 
<제로 시티> 카렌 샤크나자로프 | 1988 | 러시아 | 35mm |  Color  | 102min 
<최초의 달여행> 알렉세이 페도르첸코 | 2005 | 러시아 | Digi-Beta | Color | 75min
  

구 소련과 러시아의 SF 걸작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 구 소련 최초의 SF 무성 영화 <아엘리타: 로봇들의 반란>(1924)을 시작으로 러시아를 대표하는 거장 감독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의 걸작 SF <스토커>(1979), 1923년에 설립된 러시아 최대 규모 영화 스튜디오 ‘모스필름’의 대표이자 그 자신이 유명 감독이기도 한 카렌 샤크나자로프의 칸 감독주간 진출작 <제로 시티>(1988), 2000년대 러시아 SF 영화의 새로운 경향을 제시한 모큐멘터리 <최초의 달여행>(2005)이 상영된다.




■ 마스터피스 Masterpieces (5개국 7편)

<메트로폴리스> 프리츠 랑 | 1927 | 독일 | DCP | B&W | 150min  
<금지된 행성> 프레드 M. 윌콕스 | 1956 | 미국 | 35mm | 98min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스탠리 큐브릭 | 1968 | 미국 | 35mm | Color | 141min 
<뉴욕탈출> 존 카페터 | 1981 | 미국, 영국 | 35mm | Color  | 99min  
<마지막 전투> 뤽 베송 | 1983 | 프랑스 | 35mm | B&W | 96min  
<2010> 피터 하이암스 | 1984 | 미국 | 35mm | Color | 80min  
<메모리즈>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 | 1995 | 일본 | 35mm | Color | 113min
 

프리츠 랑의 SF 무성 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1927)에서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의 놀라운 SF 애니메이션 옴니버스 <메모리즈>(1995)까지, 192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걸작 SF 리스트들을 통해, 2010 국제SF영화제의 모토인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 이라는 SF의 대전제가 어떻게 변주되고 진화되어 왔는가를 목격할 수 있다.




■ 두 전설 – 오시이 마모루 Vs 안노 히데아키
Two Legends - Oshii Mamoru Vs Anno Hideaki
(1개국 4편)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1> 오시이 마모루 | 1989 | 일본 | 35mm | Color | 99min 
<기동경찰 패트레이버 2> 오시이 마모루 | 1993 | 일본 | 35mm | Color | 107min  
<에반게리온: 서> 마사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 2007 | 일본 | 35mm | Color | R/T 
<에반게리온: 파> 마사유키, 츠루마키 카즈야, 안노 히데아키 | 2009 | 일본 | 35mm | Color | R/T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양대산맥인 오시이 마모루와 안노 히데아키의 대표작들을 소개하는 섹션. 애니메이션 뿐 아니라 실사의 영역에서도 그의 천재성을 맘껏 발휘하고 있는 오시이 마모루의 <패트레이버> 1, 2편이 국내에 공식적으로 최초 공개되며,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가이낙스의 전 대표이자 일본 SF 애니메이션의 얼굴인 안노 히데아키 감독의 두 편의 걸작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서>와 <에반게리온: 파>가 함께 상영된다.




■ SF 단편 퍼레이드 SF Short Films Parade (4개국 14편)

* 단편선1_우주에서 길을 잃다 Lost in Space
<화성이 아프다!> 룬 에릭슨 | 2009 | 노르웨이 | Digi-Beta | Color | 6min 
<기억의 여신: 므네모시네> 미구엘 알바레즈 | 2010 | 미국 | HD | Color | 20min 
<데브리스> 김용민, 이한빛, 최봉준 | 2009 | 한국 | HD | Color/B&W | 16min 15sec  un
<No.1009> 이승민 | 2010 | 한국 | DV 6mm | Color | 9min 30sec  
<솔라트리움> 크리스 바우어 | 2010 | 미국 | HD | Color | 20min    
<최종면접> 황문석 | 2010 | 한국 | HDCam | Color | 35min 50sec  

* 단편선2_판타스틱! Fantastique!
<우주전사 아주리우스> 데이빗 와인스타인 | 2010 | 미국 | DCP | Color | 5min 36sec 
<더 레이븐> 리카르도 데 몽트레유 | 2010 | 미국 | DCP | DCP | Color | 6min 08sec
<외계인전> 정규문 | 2009 | 한국 | HDCam | Color | 3min 15sec 
<미스터 그린> 그렉 박 | 2010 | 미국 | Format | Color | 15min 
<2023> 헤랄드 포센 | 2009 | 노르웨이 | 35mm | Color | 28min 

<미래에서 온 편지> 데이빗 T. 크루피스 | 2010 | 캐나다 | Digi-Beta | Color | 11min 48sec 
<찰나에서 온 묘로> 양선우 | 2010 | 한국 | HD | 9min 16sec
<괴물> 류성규 | 2010 | 한국 | HD | Color | 23min


짧지만 기발한 아이디어와 놀라운 상상력으로 승부하는 SF 수작 단편 영화들을 소개하는 섹션. 국내에는 최초로 공개되는 미국, 노르웨이, 캐나다 등의 뛰어난 단편 영화들과 함께 최근 국내에서 각광받았던 2010년 한국 SF 단편 영화들을 살펴본다.




■ 특별상영 1: <백 투 더 퓨쳐> 3부작 25주년 기념 상영

Special Section 1: BACK TO THE “<Back to the Future> Trilogy “(1개국 3편)
<백 투 더 퓨쳐>로버트 저멕키스 | 1985 | 미국 | Digi-Beta | Color | 117min  
<백 투 더 퓨쳐 2> 로버트 저멕키스 | 1989 | 미국 | Digi-Beta | Color | 107min 
<백 투 더 퓨쳐 3> 로버트 저멕키스 | 1990 | 미국 | Digi-Beta | Color | 117min 


시속 88마일의 드로리안을 타고 꿈과 환상이 가득한 미래의 세계로! 2010년은 로버트 저멕키스 감독의 SF 어드벤쳐 <백 투 더 퓨쳐>가 세상에 등장한지 25년 되는 해다. 2010 국제SF영화제는 <백 투 더 퓨쳐> 탄생 25주년을 기념하여 <백 투 더 퓨쳐> <백 투 더 퓨쳐 2> <백 투 더 퓨쳐 3> 등 3부작을 국내 개봉 이후 최초로 한꺼번에 상영한다. 이번 <백 투 더 퓨쳐> 트릴로지 상영은 SF 마니아와 일반 대중 모두에게 다가갈 수 있는 최고의 특별 선물일 것이다.



■ 특별상영 2: 콘 사토시 추모 특집 <파프리카> 상영


Special Section 2: In memory of the Ultimate Inceptionist, Satoshi Kon (1개국 1편)
<파프리카 Paprika>  2006 | 일본 | 35mm | Color | R/T  Dir. 사토시 곤 Satoshi KON


지난 8월 23일 타계한 저패니메이션의 거장인 故 콘 사토시 감독을 추모하는 섹션. 2006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하며 SF의 거장 감독으로 올라선 콘 사토시의 유작 <파프리카>를 35mm로 상영하며, 지나간 SF 거장에 대한 예의를 갖추고, 앞으로 다가올 SF의 미래를 준비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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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피스 Masterpieces (5개국 7)


프리츠 랑의 SF 무성 영화의 고전 <메트로폴리스>(1927)에서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의 놀라운 SF 애니메이션 옴니버스 <메모리즈>(1995)까지, 1920년대부터 90년대까지의 걸작 SF 리스트들을 통해, 2010 국제SF영화제의 모토인 우주와 생명 그리고 인간이라는 SF의 대전제가 어떻게 변주되고 진화되어 왔는가를 목격할 수 있다.


1) <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1927 | 독일 | Dir. 프리츠 랑 Fritz LANG

2) <금지된 행성 Forbidden Planet> 1956 | 미국 | Dir. 프레드 M. 윌콕스 Fred M. WILCOX

3)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 미국 | Dir.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4) <뉴욕탈출 Escape from New York> 1981 | 미국, 영국 | Dir. 존 카펜터 John CARPENTER

5) <마지막 전투 The Last Battle > 1983 | 프랑스 | Dir. 뤽 베송 Luc BESSON

6) <2010 우주여행 2010: The Year  We Make Contact> 1984 | 미국 | Dir. 피터 하이암스 Peter HYAMS

7) <메모리즈 Memories> 1995 | 일본 | Dir. 모리모토 코지 / 오카무라 텐사이 / 오토모 카츠히로 MORIMOTO Koji / OKAMURA Tensai / OTOMO Katsuhiro







<메트로폴리스 Metropolis>
1927 | 독일 | D-Cinema | B&W | 149min   
Dir.
프리츠 랑 Fritz LANG

메트로폴리스는 행복한 자본가들의 지상 세계와 비참한 노동자들의 지하 세계로 나뉘는 미래의 도시. 지상의 자본가 아들 프레더는 지하의 노동자들의 비참한 생활을 목격하고, 천사 같은 소녀 마리아를 만난다. 프레더의 아버지 프레더슨은 노동자들을 파괴적으로 선동하고 계급 투쟁을 고양하는 데 이용하기 위해 악마적인 과학자에게 마리아와 똑같은 로봇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메트로폴리스>는 프리츠 랑의 SF 영화의 고전으로, 1920년대 표현주의 영화의 대표작으로 평가받는 작품. 피아니스트 요아힘 바렌즈의 반주와 함께 148분 리마스터링 복원판으로 선보인다







<
금지된 행성 Forbidden Planet>
1956 | 미국 | 35mm | Color | 98min   
Dir.
프레드 M. 윌콕스 Fred M. WILCOX

서기 2257. 지구의 과학자 그룹이 사전 답사를 위해 한 행성에 도착한다. 이 과학자 그룹이 타고 온 우주선의 선장 코멘드는 이 행성을 지배하는 모비어스를 만나는데, 모비어스에게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테라라는 이름의 딸이 있다. 남자의 존재를 전혀 모르던 알테라는 코멘드에게 첫눈에 반하고 사랑에 빠진다. <금지된 행성>은 셰익스피어의템페스트를 원안으로, MGM 스튜디오가 2백만 달러라는 천문학적 제작비로 완성한 첫 번째 SF 영화. 이후 <스타 트렉> <스타 워즈>, <에일리언> 등 할리우드의 수많은 SF 영화들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었다.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 2001: A Space Odyssey>
1968 | 영국, 미국 | 35mm | Color | 141min   
Dir.
스탠리 큐브릭 Stanley KUBRICK

인류에게 문명을 가르쳐준 돌기둥의 정체를 밝히러 목성으로 향하던 디스커버리호에 재난이 닥친다. 우주선의 컴퓨터 할이 반란을 일으킨 것. 할은 풀을 우주선 밖으로 던져버리고, 보우만까지도 모선 밖으로 끌어내지만 그는 필사의 노력으로 할을 제압한다. 목성 궤도에서 검은 돌기둥을 발견한 보우만은 이내 우주의 급류에 휘말린다. 지구로의 귀환을 위해 노력하던 보우만은 놀라운 시간의 흐름을 경험한다. 굳이 설명이 필요없는, 거장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SF 마스터피스의 대표로 평가되는 작품. 우주의 신비에 노래하는 위대한 한 편의 서사시다.





<뉴욕탈출 Escape from New York>
1981 | 미국, 영국 | 35mm | Color  | 95min     
Dir.
존 카펜터 John CARPENTER

1997, 미 대통령이 테러 일당에 의해 납치된 대통령 전용기에서 탈출, 구조용 제트기에 실려 대형 교도소가 된 뉴욕 맨하탄에 떨어진다. 대통령을 인질로 잡은 도시 감옥의 범법자들로부터 그를 구해내기 위해 연방은행 강도죄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전쟁 영웅 스네이크가 이곳으로 파견된다. <할로윈> 시리즈 등 호러 영화의 거장 존 카펜터가 1981년 내놓은 SF 액션 웨스턴. 스네이크 역으로 등장한 커트 러셀의 폭발적 매력과 함께 카펜터의 컬트적인 취향을 잘 느낄 수 있다. 최근 <크레이지>의 브렉 아이즈너 감독에 의해 리메이크 제작이 발표되었다.





<
마지막 전투 The Last Battle >

1983 | 프랑스 | 35mm | B&W | 96min  
Dir.
뤽 베송 Luc BESSON


도시는 폐허가 되고, 대기 오염과 이상 기후로 인간은 말할 수 없게 된 세상. 이름도 알 수 없는는 생존을 위해 살인을 저지르고, 비행기를 타고 낯선 또 다른 폐허 위에 불시착한다. 악당을 만나 결투를 벌이던 그는 부상을 당해 병원 건물로 들어가는데, 그곳에서 만난 의사는 그가 전에는 접해본 적 없는 문명의 생활을 영위한다. 프랑스 블록버스터를 대표하는 감독 뤽 베송의 놀라운 데뷔작. 50만 프랑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마지막 전투>는 에릭 세라의 강렬한 전자 음악과 함께 무성 영화와도 같은 흑백 영상을 깊은 감동으로 이끈다.





 


<2010
우주여행 2010: The Year We Make Contact>

1984 | 미국 | 35mm | Color | 116min  
Dir.
피터 하이암스 Peter HYAMS


디스커버리호 사고로부터 9년이 지난 2010. 사건 당시 책임자였던 플로이드 박사는 하나의 모험을 시도한다. 자신을 비롯하여 할을 만든 챈들러와 엔지니어 등 3명의 미국인이 목성 탐사를 떠나는 소련의 우주선 네오노프호에 동승한 것. 목성으로 돌진하던 네오노프호는 목성의 한 위성을 통과하고, 그곳에서 생명체를 발견한 무인 탐사기가 미지의 힘에 의해 격추되는 사고를 당한다. 스탠리 큐브릭의 <2001: 스페이스 오딧세이>의 속편 격인 영화. 피터 하이암스의 뛰어난 연출력과 로이 샤이더, 존 리트고우, 헬렌 미렌 등 배우들의 호연이 돋보인다.





<
메모리즈 Memories>

1995 | 일본 | 35mm | Color | 113min    
Dir.
모리모토 코지 / 오카무라 텐사이 / 오토모 카츠히로
MORIMOTO Koji / OKAMURA Tensai / OTOMO Katsuhiro

모리모토 코지, 오카무라 텐사이, 오토모 카츠히로 등 일본을 대표하는 3명의 감독들이 참여한 33색으로, 각 에피소드들 모두 뛰어난 완성도로 SF 옴니버스 애니메이션의 최고 걸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그녀의 추억]은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폐우주선을 발견한 승무원들이 이곳을 탐사하면서 겪는 이야기며, [체취병기]는 독감에 걸린 연구원이 화학무기로 개발한 특수약품을 감기약으로 오인하고 복용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풍자극. 오토모 카츠히로의 [대포의 거리]는 온통 대포만 있는 나라에서 벌어지는 파시즘적인 모습을 통해 미래 사회의 어두운 면을 묘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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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일 2010.10.24 13:29  Addr Edit/Del Reply

    상영날짜하고 시간이 안나와있네요

    • 2010GISF 2010ISF 2010.10.25 09:31 신고  Addr Edit/Del

      안녕하세요. SF영화제 사무국입니다. 상영 시간표는 우측 메뉴 중 카테고리에서 관람안내 > 상영시간표를 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가. 감사합니다.

  2. 이우철 2010.10.25 05:58  Addr Edit/Del Reply

    천체투영관은 시간과 상영날짜가 있어서 보고 싶은 영화하는 날 갈수가 있는데..
    어울림홀은 중구난방입니다.

    날짜별 시간별 영화와 영화내용...재미있는지?없는지? 재미없으면 중간에 나올수 있는지등등을 체계적으로 알려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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